김혜수, 사슴 같은 눈망울..학생 같은 동안 미모 [스타IN★]

김미화 기자 입력 2021. 10. 20.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사슴 같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명 바가지 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김혜수는 반짝이는 눈동자를 빛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사슴 같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명 바가지 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김혜수는 반짝이는 눈동자를 빛내고 있다. 얼굴을 가린 김혜수는 왕눈이 같은 큰 눈과,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는 마치 학생 같아 보인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를 촬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현빈♥' 손예진, 커플룩 입더니 이번엔..'오징어 게임'
김선호, 대세배우K 인정→차기작 2편 퇴출→나머지는?
'김우빈♥' 신민아,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행복해야 해
이병헌♥이민정, 470만원 D사 가방 메고..아들도 공개
고현정, 살을 얼마나 뺀 거야..뼈만 남은 허벅지
'예쁘지?'…수지, 초근접샷에도 완벽한 비주얼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