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기본주택, 주택시장·주거안정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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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기본주택은 주택시장과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의 '기본주택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법령개정이 좀 필요하고 기금의 용도나 이자율에 대한 조정이 조금 필요하다. 그것만 시행을 하면 지금 상태에서도 신도시 상당 부분은 기본주택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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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도시 상당 부분 기본주택 얼마든지 공급"
![[수원=뉴시스] 경기사진공동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2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1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0.20.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newsis/20211020183958219tloo.jpg)
[수원=뉴시스]박상욱 이병희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기본주택은 주택시장과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의 '기본주택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법령개정이 좀 필요하고 기금의 용도나 이자율에 대한 조정이 조금 필요하다. 그것만 시행을 하면 지금 상태에서도 신도시 상당 부분은 기본주택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에 현재 신도시를 새로 건설할 때 보통 7억 내지 10억으로 시가가 형성돼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만 받으면 대박 로또가 된다고 한다"며 "만약 시세 8억 또는 10억의 60~70% 정도인 6억 정도에만 임대를 주고 은행금리 정도의 임대료를 받으면 그 돈으로 다시 또 새로 지어도 재정부담이 전혀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는 리츠라던지 공공기관을 설립해 이자를 충분히 갚을 수 있기 때문에 민간 자본을 동원해 민간유동성을 흡수해서 충분한 이자를 주고 또 새롭게 짓고,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재원조달은 문제가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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