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육아 벗어나 오랜만에 풀메이크업 "쥐 잡아먹음"

송오정 2021. 10. 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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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레드립으로 매력적인 가을 무드를 완성했다.

10월 20일 배윤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쥐 잡아먹음. 요즘 날씨에 딱인 버건디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풀메이크업과 독특한 패션안경, 링 귀걸이를 한 모습.

아들 출산 후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으로 엄마 배윤정과 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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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레드립으로 매력적인 가을 무드를 완성했다.

10월 20일 배윤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쥐 잡아먹음. 요즘 날씨에 딱인 버건디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풀메이크업과 독특한 패션안경, 링 귀걸이를 한 모습. 아들 출산 후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으로 엄마 배윤정과 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고된 육아와 소양증 및 탈모 등 건강 이상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개인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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