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수창초교 육교 해체 작업
입력 2021. 10. 20. 18:28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청 건설과 도로관리팀은 20일 오후 북구 수창초등학교 앞 육교 차량 충돌사고 현장에서 구조물 해체작업 등 긴급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오는 22일 새벽까지 철거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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