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울산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1명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울산에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3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370번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19일 임시선별진료소 검사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0일 울산에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3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370번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19일 임시선별진료소 검사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혜영 "과거 신동엽과 소개팅, 날 만지고 싶어해…몸이 달아 있더라"
- 김지민 "'사회적 유부녀'라고…♥김준호와 결혼 안하면 난 끝"
- 초1 여동생 성폭행 유산까지 시킨 오빠, 징역 12년 무겁다며 항소
- "황의조, 또다른 여성과 영상통화 중 '신체 노출' 몰래 녹화" 추가 의혹
- "음식 배달로 집 주소 알아내"…31만 유튜버 6개월째 스토킹한 시청자 '소름'
- '구준엽 처제' 서희제, 남편 불륜 의혹에 최근 발언 주목 "육체적 바람은 괜찮아"
- 서동주, 발리서 수영복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비주얼은 덤 [N샷]
- '폐암 투병' 이혜영 "정주영 회장 썼던 90평 병실 입원…5인용 월풀도 있었다"
- 조우종, ♥정다은 합방 제안 칼거절…"안 하던 짓, 각방살이 좋다"
- 전처, 남친 생기자 "죽겠다" 협박…서장훈 "너 뭐하는 놈이야?" 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