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비트컴퓨터와 손잡고 청년 인턴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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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가 비트컴퓨터와 손잡고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년층 IT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I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직접 채용으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비트컴퓨터와 협력해 확대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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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가 비트컴퓨터와 손잡고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년층 IT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포스코ICT는 20일 포스코ICT 정덕균 대표와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ICT 청년 IT전문가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I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직접 채용으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비트컴퓨터와 협력해 확대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월간의 청년 IT전문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면 포스코ICT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오는 12월부터 진행되는 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은 내년 5월까지 비트교육센터에서 자바, 데이터베이스 개발 등을 교육 받게 된다. 포스코ICT의 지원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훈련수당과 중식비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24일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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