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톱 입은 태연, 복근 만들기 도전? "초콜릿 끊을까" [N샷]

안태현 기자 2021. 10. 20.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이 복근 만들기에 도전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을 끊으면 초콜릿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브라톱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특히 태연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선명한 복근 만들기에 나서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복근 만들기에 도전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을 끊으면 초콜릿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브라톱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특히 태연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선명한 복근 만들기에 나서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소녀시대 동료 멤버 유리는 "아기예요? 하얘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한편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