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종합교육관 건립 추진

청주CBS 박현호 기자 2021. 10. 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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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20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청주시 오송읍에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위한 대규모 교육관인 종합교육관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0년 11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입주한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연간 7만여 명의 보건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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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는 20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청주시 오송읍에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위한 대규모 교육관인 종합교육관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력개발원은 2028년까지 970억 원을 투입해 오송읍 연제리에 지상 7층 교육관과 지상 15층 생활관 등으로 꾸며질 종합교육관을 짓기로 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11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입주한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연간 7만여 명의 보건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기관이다.

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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