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김영산 사장,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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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김영산 사장이 환경부의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영산 사장은 "GKL은 공기업으로서 환경문제를 포함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물품 사용을 확대하는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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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영산 사장은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지목해 ‘일회용품 줄이 Go’, ‘친환경물품 사용하 Go’ 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영산 사장은 “GKL은 공기업으로서 환경문제를 포함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은 줄이고 친환경물품 사용을 확대하는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21년 ‘한국경영인증원 그린경영 100대 우수기업’ 선정. ‘환경정보공개 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을 하는 등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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