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권기동 소방교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1위

정우용 기자 2021. 10. 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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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소방서 권기동 소방교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으로 선정됐다.

20일 구미소방서는 전날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대표로 선발된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총 4개 분야에서 기술을 경쟁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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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
구미소방서 권기동 소방교/©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소방서 권기동 소방교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으로 선정됐다.

20일 구미소방서는 전날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대표로 선발된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총 4개 분야에서 기술을 경쟁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다.

최강소방관 경기대회는 고도의 체력과 지구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9㎏에 달하는 호스를 끌고 70㎏ 마네킹 들기, 해머로 70㎏ 중량물 밀어내기, 높이 4m 수직벽 넘기, 15층 계단 오르기 등의 단계로 이뤄져 있다.

권기동 소방교는 각 단계별 시간 합산을 통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모든 단계를 통과했으며, 특히 15층 계단오르기에서는 1분 10초로 대회 최고기록을 세웠다.

권 소방교는 특별승진해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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