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새주인 후보, 에디슨모터스 유력..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류종은 2021. 10. 20. 17:46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자동차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다른 후보군이었던 '이엘비앤티(EL B&T) 컨소시엄'의 경우 자금조달 증빙자료가 부족해 최종평가에서 제외됐다.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리 감으면 흰머리가 검게…” 아마존에서도 품절된 샴푸
- '1박2일' 하차 '김선호 쇼크'…정준영 이어 또 악재
- 최영재 "경호원 시절 아랍 왕족에 백지 수표 제안 받아"
- [단독] 현대차 인니 주재원들, '유흥업소 출입·불륜설'로 징계
- '이재명 국감' 벼르던 국민의힘이 맥 못 춘 '결정적 이유'
- 주차 시비 상대 보닛에 매달고 수백 미터 운전한 50대 검거
- 부실했던 한국 드라마는 어떻게 넷플릭스를 휩쓸었을까
- "조폭 연루설은 야권의 기획 폭로"라는 송영길 "김용판 제명 추진"
- 환경부의 "PVC랩 금지" 후 2년... 깜박 속았다
- 인니서 21년 전 망한 샌드위치 가게 부활시킨 'K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