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회생법원,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는 에디슨모터스"

양은경 기자 입력 2021. 10. 20. 17:34 수정 2021. 10. 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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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인수에 뛰어든 에디슨모터스·사모펀드 KCGI·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8월 9일 쌍용차 인수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업무협약이 진행되는 모습. /연합뉴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가 선정됐다.

서울회생법원은 20일 쌍용차가 법원에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법원은 “이엘비엔티 컨소시엄의 경우 자금조달 증빙 부족으로 평가에서 제외됐다”며

“추후 관리인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허가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관리인이 신청할 경우 법원은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허가 결정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인수전은 에디슨모터스와 이엘비엔티간의 2파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본입찰에서는 이엘비엔티가 5000억원대, 에디슨모터스가 2800억원대, 인디EV가 1100억원대를 적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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