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만삭에도 팔은 깡말랐네.. 배만 볼록 나온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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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확연한 D라인을 자랑했다.
20일, 이지혜가 DJ로 활약 중인 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물 택배 받고 샵디 찐 함박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일 게재됐다.
특히 현재 임신 8개월에 들어선 이지혜는 앉아 있어도 부각되는 D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볼록 나온 배 외에는 임신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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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확연한 D라인을 자랑했다.
20일, 이지혜가 DJ로 활약 중인 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선물 택배 받고 샵디 찐 함박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일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청취자가 보낸 핼러윈 선물을 받고 기쁨에 가득 찬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재 임신 8개월에 들어선 이지혜는 앉아 있어도 부각되는 D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볼록 나온 배 외에는 임신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얻었으며 현재 임신 8개월차이다.
/hylim@osen.co.kr
[사진]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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