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서채현·신유빈 후원
2021. 10. 20. 17:22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가운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와 여자탁구 신유빈 선수를 후원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미 두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신한금융은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의 국제대회 참가와 훈련, 전담 트레이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개월 만에 7조 벌었다…이재용도 줄세운 '그 회사' 초대박
- 이틀새 7000장 동났다..가을 한파에 '이것' 불티
- "한국기업 이러다 큰일 난다"…반도체 전략 바꾼 日의 큰그림
- "시원하기만 한 줄 알았더니…" 마사지의 놀라운 효과
- "여친이랑 '인당 43000원' 참치 먹었는데, 돈이 아까워요"
- '대한외국인' 한정수 "제가 4000명이랑 사귀었다고요?"
- '1조원 커플' 베컴♥펠츠 파격적인 누드커플샷...I really love you[TEN★]
- 마동석♥예정화, '이터널스' 프리미어 포착…5년째 공개 연애 중
- '마이네임' 한소희 "안보현과 베드신, 사랑보단 장치로 생각했죠" [인터뷰③]
- 김선호, 직접 입 열었다…'낙태 종용' 논란 인정 "내 불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