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훅 아이키, 최약체 이미지 벗고..세미파이널 1위 감사[TEN★]

조준원 2021. 10. 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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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훅이 세미파이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리더 아이키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미파이널 1등"이라며 "맨 처음부터 최약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지금까지 증명해오고,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다. 정말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대가 끝나고 기념촬영 하는 아이키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파이널 끝까지 훅 크루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아이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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