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미모부터 명품 '금발 바비인형 변신'

송오정 2021. 10. 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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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미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10월 20일 소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미는 앞머리를 내리고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있다.

인형 같이 러블리한 의상과 달리 시크한 무표정으로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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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가수 소미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10월 20일 소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미는 앞머리를 내리고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있다. 인형 같이 러블리한 의상과 달리 시크한 무표정으로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한 소미는 2019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 8월 '덤덤'을 발매한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소식을 전했다.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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