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단발 변신 후 청순 미모 자랑..납치 당할까 데뷔시킨 이유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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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SNS애 "사진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깔끔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이 사진 레전드야", "예뻐서 기절할 뻔", "드라마 완전 기대 중입니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세영의 미모를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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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세영이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SNS애 "사진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깔끔한 단발머리 스타일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드러나는 인형 비주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이 사진 레전드야", "예뻐서 기절할 뻔", "드라마 완전 기대 중입니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세영의 미모를 감탄했다.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 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하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성덕임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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