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갑상선 안병증 환자 中서 임상 2상 투약

김예나 입력 2021. 10. 20. 17:14 수정 2021. 10. 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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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갑상선 안병증 치료 후보물질 'HL161'(물질명 바토클리맙)의 중국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HL161의 중국 임상은 현지 협력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진행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HL161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다.

하버바이오메드는 중증 근무력증, 시신경 척수염, 혈소판 감소증, 갑상선 안병증 등 4개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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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갑상선 안병증 치료 후보물질 ‘HL161’(물질명 바토클리맙)의 중국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HL161의 중국 임상은 현지 협력사 하버바이오메드가 진행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HL161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다.

갑상선 안병증은 눈 주변 지방조직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안구 돌출, 눈꺼풀 부종, 복시(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 시력 손상 등의 증상이 생긴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스테로이드 제제를 쓰고 심할 경우엔 수술한다.

하버바이오메드는 중증 근무력증, 시신경 척수염, 혈소판 감소증, 갑상선 안병증 등 4개 자가면역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중이다. 지난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만성 염증성 다발신경병증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시험도 승인받았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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