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들' 고현정 최원영 파격 멜로신에 4회 '19금'

진향희 2021. 10.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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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들' 4회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은 그동안 15금으로 방송됐으나, 이날 회차만큼은 파격 멜로신으로 19세 시청 등급으로 결론났다.

'너를 닮은 사람' 측은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부부로 출연 중인 고현정 최원영의 파격 멜로신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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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JTBC
고현정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들’ 4회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은 그동안 15금으로 방송됐으나, 이날 회차만큼은 파격 멜로신으로 19세 시청 등급으로 결론났다.

‘너를 닮은 사람’ 측은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부부로 출연 중인 고현정 최원영의 파격 멜로신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너를 닮은 사람’은 2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수많은 미스터리를 던지며 서늘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주인공 정희주의 남편 안현성(최원영 분)이 왜 아일랜드 출장 중 병원에 누워 있던 의문의 남자 서우재(김재영 분)를 지켜보고 있었는지에 의문이 쏠리고 있다.

오늘(20일) 방송될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과거 시점, 고졸에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는 이유로 시댁 식구들에게 무시당하는 와중에 어린 딸 리사마저 해외로 유학을 보내며 허무감에 빠져 있던 희주가 독일문화원을 찾아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희주는 단아한 정장에 고상한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생소한 독일어 수업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독일 유학을 꿈꾸던 해원은 수수한 차림새에도 넘치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런 해원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는 희주의 모습은 현재 시점 두 여자 사이에 감도는 불편한 분위기와 대조되며 이들의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과거 미술을 시작하는 희주에게 스승이 돼 주었던 해원의 모습은 ‘미친 미술교사’라고 불리는 지금과 달리 활기차고 꿈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3회에서는 희주가 해원과의 우정을 통해 해원의 미대 선배인 서우재(김재영 분)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 연유가 공개될 예정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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