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 홈 경기 치르던 중국, 11월부터는 안방서 관중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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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는 중국 축구대표팀이 약 두 달 간의 '타지 생활'을 정리할 계획이다.
중국축구협회(CFA)는 20일(이하 한국시간) "11월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를 중국 쑤저우에서 치르기 위해 관련 사항들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9월과 10월 열린 최종예선 홈경기를 카타르 도하와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등 중동에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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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고 있는 중국 축구대표팀이 약 두 달 간의 '타지 생활'을 정리할 계획이다. 11월 일정부터는 진짜 안방에서 홈 경기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중국축구협회(CFA)는 20일(이하 한국시간) "11월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를 중국 쑤저우에서 치르기 위해 관련 사항들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9월과 10월 열린 최종예선 홈경기를 카타르 도하와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등 중동에서 치렀다.
마침 상대가 중립 경기를 택하는 등 원정 경기도 모두 중동에서 치러진 터라, 중국 대표팀은 아예 중동에서 두 달 동안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합숙 훈련과 실전을 병행했다.
이제 중국은 긴 중동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안방에서 훈련과 경기를 진행할 참이다.
중국은 11일 오만, 16일 호주와 홈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CFA의 발표에 따라 쑤저우가 유력한 개최지로 떠올랐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긴 기다림 끝에 중국 팬들이 홈에서 중국 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게 됐다'고 보도, 유관중 준비도 병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소속팀으로 돌아간 팀 내 유일한 해외파 우레이(에스파뇰)와 부상 당한 장린펑(광저우)을 제외한 중국 대표팀 선수단은 쑤저우로 이동, 본격적으로 국내 훈련을 시작했다.
중국은 최종예선 B조에서 1승3패(승점 3)로 5위에 머물고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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