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뮤지엄,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 OST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김뮤지엄이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 OST에 참여한다.
툰스튜디오는 20일 "김뮤지엄이 가창한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의 두 번째 OST '웨어 아 유 고잉'(Where are you going)이 오는 23일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김뮤지엄의 음악적 색채가 담긴 '너의 재생목록' 두 번째 OST '웨어 아 유 고잉'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싱어송라이터 김뮤지엄이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 OST에 참여한다.
툰스튜디오는 20일 "김뮤지엄이 가창한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의 두 번째 OST '웨어 아 유 고잉'(Where are you going)이 오는 23일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웨어 아 유 고잉'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나는 무엇을 위해 헤매는지'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김뮤지엄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프로듀서 JEMN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뮤지엄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나긋나긋 읊조리는 창법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한 편의 시 같은 서정적인 가사도 감성을 자극한다.
2018년 싱글 '퍼퓸'으로 데뷔한 김뮤지엄은 '팔레트 (PALETTE)' '페인트 로랑'(Paint Laurent) 등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 받으며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그동안 JTBC '알고있지만', KBS 2TV '컴백홈' 등의 OST에도 참여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너의 재생목록'은 아스트로 윤산하와 드림노트 수민이 남녀 주인공을 맡은 작품이다. SNS 음악 재생목록을 매개로 각 에피소드를 대표하는 음악과 함께 비밀 작곡가, 팬, 친구들 간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신개념 음악 드라마이자 하이틴 성장 드라마로 지난 15일 첫 공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은 전 세계 다양한 플랫폼과 헬로라이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뮤지엄의 음악적 색채가 담긴 '너의 재생목록' 두 번째 OST '웨어 아 유 고잉'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보닛 올라가 계속 몸 비볐다[CCTV 영상]
- 나비 "난 참젖 모유 많아 로켓 발사, 위로 뜨더라"…이지혜 "나도 젖소 잠 못잔다"
- 송혜교랑 닮았다는 말에 "미친 XX들 지X이야"…한소희 누리꾼에 '욕설'
- "이윤진, 시모와 고부갈등 상당…아들은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 "회 아래 깔린 천사채 '거뭇거뭇' 곰팡이…소주 1병까지 눈탱이 치더라"
-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 임신"…나비 "친정엄마 옆방에 두고 아기 생겼다"
- 김영철, 7세 연상 박미선에 "나 누나 사랑했다…이혼할래?"
- "음란물 보다 성적 충동"…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고생[CCTV 영상]
- "딸 키울래" 신생아 5명 돈 주고 산 40대 부부…"사주 별론데?" 다시 버렸다
- 김호중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12시간 유럽 비행서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