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김동찬 입력 2021. 10. 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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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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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왼쪽) 문화일보 기자, 김경무 스포츠서울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 등 3건과 KBS 하무림 기자의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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