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 지급한 수당 2900만원 되돌려받은 김천 산림조합장 입건

정우용 기자 2021. 10. 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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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A 산림조합장이 업무상 횡령, 공갈, 강요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A 조합장의 혐의를 포착하고 입건해 수사를 진행중이다.

A 조합장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직원들에게 지급한 출장비, 연가보상비 등 각종 수당을 되돌려 받는 방법으로 29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음주 중으로 A 조합장에 대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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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산림조합 전경/© 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 A 산림조합장이 업무상 횡령, 공갈, 강요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A 조합장의 혐의를 포착하고 입건해 수사를 진행중이다.

A 조합장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직원들에게 지급한 출장비, 연가보상비 등 각종 수당을 되돌려 받는 방법으로 29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직위를 이용해 직원들이 거부할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급한 수당을 되돌려받 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음주 중으로 A 조합장에 대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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