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이태구 "밥집가면 알아봐 신기"
윤준호 인턴 2021. 10. 20.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태구가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이 배우 이태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신인 배우 이태구는 KBS1 '속아도 꿈결' 금상민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태구는 "배우로서 처음으로 드라마의 한 중심축을 맡게 된 작품이라 의미 남다르다"라며 "밥집에 가면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생겨 신기할 정도"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이태구가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이 배우 이태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촬영 내내 신인답지 않은 애티튜드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앞서 신인 배우 이태구는 KBS1 '속아도 꿈결' 금상민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태구는 "배우로서 처음으로 드라마의 한 중심축을 맡게 된 작품이라 의미 남다르다"라며 "밥집에 가면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생겨 신기할 정도"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