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1만명 집결..경찰 수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부산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 명이 집결해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6만5000명의 조합원이 하루 일을 멈추고 파업에 돌입했으며, 이 중 1만여 명이 총파업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2시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 집결한 조합원 1만여명(경찰 추산 1500명)은 총파업대회를 약 1시간 동안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조합원 1만여명(주최 측 추산)이 2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있다. 2021.10.20.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newsis/20211020163752447isbk.jpg)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만여 명이 집결해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6만5000명의 조합원이 하루 일을 멈추고 파업에 돌입했으며, 이 중 1만여 명이 총파업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노총 부산본부 산하 마트노조, 학비노조, 금속노조, 일반노조, 공공운수노조, 건설노조 등은 낮 12시부터 노조별로 사전 집회를 가진 뒤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2시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 집결한 조합원 1만여명(경찰 추산 1500명)은 총파업대회를 약 1시간 동안 열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법 전면개정, 정의로운 산업전환과 일자리 국가보장, 주택·의료·교육·돌봄·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동자 민중들과 한국사회 대전환 등을 촉구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조합원 1만여명(주최 측 추산)이 2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10.20. yulnet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0/newsis/20211020163752623dttg.jpg)
경찰은 총파업대회 현장 등에 경찰 5개 중대를 배치했으며, 관할 구청의 행정명령 발송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집회 해산명령을 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집회 참가자와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경찰은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 고시에 따라 50명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행사·집회가 금지된 상황에서 이번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는 중대한 불법행위다"며 "집시법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고, 채증자료를 분석해 주최자 등에 대해서 출석을 요구하는 등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에정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