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美 DJ 카터와 협업..'올라잇'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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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범키와 미국 뉴욕 기반의 EDM DJ 겸 프로듀서 아레스 카터가 협업했다.
범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범키와 카터가 함께 작업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올라잇(Alright)'이 발매됐다고 20일 밝혔다.
카터의 프로듀싱과 범키의 가사가 어우러졌다.
범키는 올해 싱글 '로스트(LOST)', 브랜뉴뮤직 창립 10주년 기념 '텐 프로젝트'를 통해 양다일과 '집이 돼줄게'를 리메이크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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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힙합가수 범키와 미국 뉴욕 기반의 EDM DJ 겸 프로듀서 아레스 카터가 협업했다.
범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범키와 카터가 함께 작업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올라잇(Alright)'이 발매됐다고 20일 밝혔다.
'올라잇'은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바쁜 일상을 보낸 이후 사랑하는 연인과 단둘이 주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노래했다. 이지 리스닝 선율이 인상적이다. 카터의 프로듀싱과 범키의 가사가 어우러졌다.
범키는 올해 싱글 '로스트(LOST)', 브랜뉴뮤직 창립 10주년 기념 '텐 프로젝트'를 통해 양다일과 '집이 돼줄게'를 리메이크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카터는 싱글 '페이킹(Faking)'으로 빌보드와 스포티파이의 주목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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