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서대전역 '안전한 열차이용은 이렇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서대전역은 20일 대전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 열차이용 안전 캠페인'을 역사 및 주변에서 진행했다.
서대전역은 시민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건널목 교통사고예방, 선로 무단통행 금지, 자살예방 등 철도사고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우울감 해소 및 마음 건강증진법도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대전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캠페인, 자살예방도 안내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서대전역은 20일 대전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 열차이용 안전 캠페인'을 역사 및 주변에서 진행했다.
서대전역은 시민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건널목 교통사고예방, 선로 무단통행 금지, 자살예방 등 철도사고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우울감 해소 및 마음 건강증진법도 소개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철도자살을 포함한 자살예방 및 상담 정보를 제공했다.
홍영신 서대전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주변에 우울감이나 어려움을 겪는 가족과 지인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재산 100억 넘는다?…"23년 프로생활 했으니까"
- 려욱, 슈주 두 번째 유부남…타히티 아리와 5월 결혼
- '극단 시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 억울함 담아 복수 시작"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
- 한소희, 혜리 또 저격 "뭐가 그렇게 재밌냐"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홍역 딛고 11일만 근황 공개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