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심야카페' 영화로..이이경·채서진 주연(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된 '심야카페'가 영화로 재탄생한다.
20일 심야카페 측은 "이번에는 경찰의 잃어버린 신랑을 찾는 이야기로,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심야카페'는 부산 산복도로의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어느 카페에서 벌어지는 치유와 성장을 테마로 한 시공초월 힐링 드라마로 2019년 MBC 방영을 시작으로 시즌 3까지 제작됐다.
경찰 역에는 배우 채서진이, 파스타집 셰프로 결혼식 전 날 사라진 신랑 역에는 이이경이 캐스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된 '심야카페'가 영화로 재탄생한다.
20일 심야카페 측은 "이번에는 경찰의 잃어버린 신랑을 찾는 이야기로, 부산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심야카페'는 부산 산복도로의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어느 카페에서 벌어지는 치유와 성장을 테마로 한 시공초월 힐링 드라마로 2019년 MBC 방영을 시작으로 시즌 3까지 제작됐다.
경찰 역에는 배우 채서진이, 파스타집 셰프로 결혼식 전 날 사라진 신랑 역에는 이이경이 캐스팅됐다. 신원미상의 신비로운 마스터 역으로는 신주환이 등장해 오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아내가 결혼했다'의 정윤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날씬 넘어 앙상한 몸매…우아미 넘쳐[★핫픽]
- 78세 김용건, 자택서 '3세 늦둥이' 공개?…46세 장남 하정우 그림 자랑도
- 빠니보틀, 욕설 DM 확산에 "난 공인·연예인 아냐"
-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만 유튜브 복귀
- '22㎏ 감량' 이장우, 후덕해진 근황 "요요 와서 94㎏"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남사친과 해변 데이트
- 곽튜브 절도 폭로자, 고2 학생이었다 "허위사실 유포 죄송"
- 김다나 "오빠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식물인간 됐다 3년 만에 깨어나"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다 밝힌다"
- "15살 연하 상간女, 집 창고에 숨어…33번 출입" 진영 이혼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