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결혼 1주년 기념 경주 여행..여전히 연인 같은 부부

김명미 2021. 10. 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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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경주 여행을 떠났다.

신화 전진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 류이서 씨는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번에 결혼 1주년 기념으로 경주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이서 씨는 "저희가 연애할 때부터 경주 꼭 가보고 싶어했거든요. 사진 틈틈이 올릴게요"라며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경주여행 너무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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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경주 여행을 떠났다.

신화 전진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 류이서 씨는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번에 결혼 1주년 기념으로 경주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연인처럼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특히 류이서 씨의 빛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류이서 씨는 "저희가 연애할 때부터 경주 꼭 가보고 싶어했거든요. 사진 틈틈이 올릴게요"라며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경주여행 너무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사진=류이서 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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