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정재·이유미,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불참[공식]

배효주 2021. 10. 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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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한 이정재와 이유미가 불참한다.

10월 22일 개막을 앞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측은 20일 "사전에 공지해드린 개막식 참석자 리스트에서 일부 변동이 있다"며 이와 같이 알렸다.

이유미는 개막식은 불참하고, 이튿날 진행되는 영화 '오늘의 초능력' 관련 행사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한편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는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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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한 이정재와 이유미가 불참한다.

10월 22일 개막을 앞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측은 20일 "사전에 공지해드린 개막식 참석자 리스트에서 일부 변동이 있다"며 이와 같이 알렸다.

이정재는 본인의 첫 연출작이자 출연작인 '헌트' 관련 일정으로 인해 불참한다. 이유미는 개막식은 불참하고, 이튿날 진행되는 영화 '오늘의 초능력' 관련 행사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한편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는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허진호 감독, 김한민 감독, 신수원 감독, 이창동 감독과 배우 강수연, 기주봉, 김인우, 김호원, 류승룡, 오나라, 박명훈, 박정자, 안성기, 양동근, 예지원, 오지호, 윤송아, 이혜은, 임원희, 장세진, 전노민, 정우성, 조인성, 조상구, 최수임, 한예리 등 많은 영화인이 참석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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