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공현주, 171cm 황금비율이라 가능한 드레스 자태 [TEN★]
노규민 2021. 10. 20. 16:15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공현주가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공현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171cm 큰 키와 황금 비율을 자랑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공현주는 올해 38살이다.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차도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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