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차' 정순주, 수영복 입고 뽐낸 D라인 "열심히 먹은 배인가" [N샷]
안태현 기자 입력 2021. 10. 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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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가 임신 8개월 차의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숨길 수 없는 8개월, 31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뽐내고 있는 정순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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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정순주 아나운서가 임신 8개월 차의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숨길 수 없는 8개월, 31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저것은 정녕 맑음이(태명)인가"라며 "여행 기간 동안 열심히 먹은 내 배인 것 같기도 하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D라인을 뽐내고 있는 정순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불룩 솟은 배를 감싸 안고 애지중지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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