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피의 게임', 3억 걸린 생존 서바이벌

김종은 기자 2021. 10. 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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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11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이다.

또한 생존을 위해 저지르는 정치, 음모, 배신 등의 행위는 모두 용납된다는 '피의 게임'의 룰은 이들의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최대 상금 3억 원을 건 대결의 정체는 11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피의 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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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피의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11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이다.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이 예고된 가운데, 제작진은 20일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본격적인 챌린지에 돌입한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음모와 배신, 두뇌 싸움을 거듭하며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 특히 한 참가자는 "나 너무 걱정이 돼,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 난리 날 것 같아"라며 걱정스러운 멘트를 남겨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또한 생존을 위해 저지르는 정치, 음모, 배신 등의 행위는 모두 용납된다는 '피의 게임'의 룰은 이들의 경쟁을 더 치열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최대 상금 3억 원을 건 대결의 정체는 11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피의 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피의 게임']

피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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