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혜, "매일이 감동인 우리" ♥문재완+딸과의 1년 전 추억 [TEN★]
김지원 2021. 10. 20. 16:01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이지혜가 1년 전 가족들과 보낸 시간을 추억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1년 전 쯤. 우리 딸도 아기네. 가족은 나의 힘. 너를 만나서 또 다른 나를 낳고 매일이 감동인 우리. 힘내자 우리!"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에는 이지혜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꼭 붙어 사진을 남기고 딸은 비누방울과 모형 비행기를 가지고 놀고 있다. 함께 추억을 쌓으며 더 단단해지는 가족의 모습이 단란하고 화목해 보인다. 남편 문재완은 "힘내자 와이프야 울와"라고 댓글을 남겨 이지혜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4kg' 송가인, 너무 말라서 그런가…의상 핏에 웃음만 [TEN★] | 텐아시아
- '1조원 커플' 베컴♥펠츠 파격적인 누드커플샷...I really love you[TEN★] | 텐아시아
- '마이네임' 박희순, 아름다움 보다 꿀잠을 선택한 한소희[TEN★] | 텐아시아
- 김혜수, 눈이 얼굴의 절반이네…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명품 미모 [TEN★] | 텐아시아
- '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데이트"…고급 한식당에서 보양전골로 태교 [TEN★] | 텐아시아
- "3박 4일 사이 안 좋아질 수도"…유해진·차승원, 1화부터 PD도 걱정한 불화설('삼시세끼') | 텐아시
- 덱스, CF 찍더니 수입 늘었나…차 튜닝비로만 700만원 결제(‘전참시’) | 텐아시아
- [종합] "방송 공개 불가 수위" 20대 남성 시신 참혹하게 훼손…강간 사건 DNA로 덜미 ('용형4') | 텐
- '송범근♥' 이미주, 우상혁에 "키 164cm 어떠냐" 이상형 질문('놀뭐') | 텐아시아
- 27개월 장동민 딸,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언어 천재 의심되는 어휘 실력('슈돌')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