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변동성 커지며 안전자산 금값 반등

조수정 2021. 10. 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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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함께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지난 8월 11일 기준 g당 6만4000원대까지 떨어졌던 금값(국내)이 19일 기준 6만7562원까지 올랐다.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점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확인하고 있다. 2021.10.2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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