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한수민 딸 민서, 엄마 얼굴+아빠 끼 그대로..무대 또 선다

박소영 2021. 10. 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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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딸 민서의 공연을 적극 홍보했다.

한수민은 20일 오후 개인 SNS에 "2019년 큰 호응을 받았던 '동무동락' 시리즈 '허행초'가 2021년 10/28~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더 다채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최고의 무용단 서울시무용단 가을 정기공연에서 2년 전 민서가 소녀역으로 아역을 맡았었던 모습인데요. 이번에 다시 같은 역으로 출연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같이 즐겨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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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딸 민서의 공연을 적극 홍보했다. 

한수민은 20일 오후 개인 SNS에 “2019년 큰 호응을 받았던 '동무동락' 시리즈 ‘허행초’가 2021년 10/28~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더 다채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이어 그는 “최고의 무용단 서울시무용단 가을 정기공연에서 2년 전 민서가 소녀역으로 아역을 맡았었던 모습인데요. 이번에 다시 같은 역으로 출연합니다. 많이들 오셔서 같이 즐겨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4월, 8살 연하의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딸 민서를 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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