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이찬혁, 전국 돼지 이동중지명령에 화들짝.."이수현 스케줄 없지?"[★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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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찬혁, 이수현이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AKMU 이수현은 개인 SNS에 "동생 생각은 오빠뿐"이라며 이찬혁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우선 AKMU 이수현은 친오빠인 이찬혁을 '행복한 남자'로 저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찬혁은 "오늘 정오부터 48시간 전국 돼지 이동중지명령"이라는 제목의 뉴스 속보 기사를 이수현에게 전달, "이수(현) 스케줄 없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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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AKMU 이찬혁, 이수현이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AKMU 이수현은 개인 SNS에 "동생 생각은 오빠뿐"이라며 이찬혁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 게재했다.
우선 AKMU 이수현은 친오빠인 이찬혁을 '행복한 남자'로 저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찬혁은 "오늘 정오부터 48시간 전국 돼지 이동중지명령"이라는 제목의 뉴스 속보 기사를 이수현에게 전달, "이수(현) 스케줄 없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현은 "아 웅웅 고마워"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찬혁은 "휴 다행. 화이팅!"이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AKMU는 지난 7월 컬래버레이션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AKMU 이수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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