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콜로라도' 잘 나가는 이유가 궁금해? [손재철의 이 차]
[스포츠경향]
‘수입 픽업·SUV’ 시장에서 쉐보레 경쟁력이 갈수록 오르고 있다.
이미 대형 SUV 마켓에선 포드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쉐보레 트래버스가 우위를 다져내는가 하면, 픽업 카테고리에선 포드 레인저 대비 콜로라도가 선두 진영 ‘톱’으로 오르는 흐름이다. 콜로라도는 지난달까지 연간 누적3310대가 판매되며 합리적인 가성비 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리얼 뉴 콜로라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집계한 지난 9월 수입차(차종 불문) 월간 등록 총계 기준, 가장 많이 팔려 나간 수입차 모델로 등극해 완성차 업계를 놀라케 했다. 한달 동안 758대 콜로라도가 팔려 나가 2위인 벤츠 GLC 300e 4매틱 쿠페(578대)까지 제치고 당당히 판매 순위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처럼 콜로라도가 인기를 얻는데는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g.m를 발휘하는 ‘찐 아메리칸 픽업’ 공격성에 고성능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음에도 차값이 3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성비까지 겸비하고 있어서다. 또 콜로라도가 100년 이상 픽업트럭 라인업을 투트랙으로 육성해온 쉐보레의 정통 픽업 헤리티지를 계승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적은 힘으로도 안전하고 부드럽게 테일게이트를 열고 닫게 해주는 이지 리프트 등 픽업 적재 편의성을 지녔고, 적재와 하차를 편리하게 해주는 코너 스텝에 최대 3.2톤 대형 트레일러, 대형 카라반 견인능력까지 꿰차고 있어 경쟁우위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아웃도어 열풍 속 ‘카라반’을 안정적으로 흔들림 없이 견인해주는 필수 옵션 ‘스웨이 콘트롤’ 제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미국 정통 픽업 수입 차량임에도 연간 2만8500원대 자동차세와 전국 400여개 사후관리 서비스 네트워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거칠고 둔탁한 실내를 갖추고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은 활용성이 높은 모델이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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