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올게요"..'부산 영건' 최준-박정인, 황선홍호 합류 위해 싱가포르 출국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10. 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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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습을 보여 앞으로도 계속 차출될 수 있도록 할게요."

부산아이파크 '영건 듀오' 최준과 박정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을 위한 대표팀에 차출되며 20일 수요일 오전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최준은 "아시안컵 대비해서 U-23 대표에 처음 소집됐는데 어떤 선수와도 경쟁을 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소집 때마다 계속 불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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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아이파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좋은 모습을 보여 앞으로도 계속 차출될 수 있도록 할게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싱가포르에서 필리핀(25일), 동티모르(28일), 싱가포르(31일)와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고 1일(월) 국내로 입국할 예정이다.

부산아이파크 '영건 듀오' 최준과 박정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을 위한 대표팀에 차출되며 20일 수요일 오전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최준, 박정인은 올해 각각 30경기, 29경기에 나서 부산에서의 새 시즌에 완벽 적응하며 나이는 어리지만 팀을 이끌어가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 중에서도 올 시즌 눈에 띄게 높은 공격포인트와 출전 횟수를 기록했다.

최준은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2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대표 풀백으로 인정을 받았다.

박정인 또한 안병준과 공격 선두에 서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8득점 3도움을 올렸다. 현재 K리그2 득점 순위 9위에 있으며 리그 내 22세 이하(U-22) 자원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과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최준은 "아시안컵 대비해서 U-23 대표에 처음 소집됐는데 어떤 선수와도 경쟁을 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소집 때마다 계속 불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박정인은 "시즌 중에 팀을 떠나게 되어 아쉽고 팬들에게 죄송하다. 부산을 대표해서 가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다시 돌아오겠다"라는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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