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790억원 규모 공사수주
이광수 입력 2021. 10. 20. 15:45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790억3414만1682원 규모의 울산 신정동 22-4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22-4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5037평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광수 (gs8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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