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9만원짜리 포도 어떤 맛일까..현대百, '대황옥' 판매

이정은 2021. 10. 20. 15: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대황옥' 포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한다. '대황옥'은 포도알이 탁구공만큼 크고, 과즙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한 송이당 8만 5000원~9만원이다. 2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대황옥 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