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개막' 베겔3쿠션월드컵 김행직은 초클루, 최성원은 먹스와 한 조
지난해 2월 안탈리아월드컵 이어 21개월만에 재개
'세계1위' 야스퍼스 A조, 브롬달 E조, 산체스 F조
'세계여자 최강' 클롬펜하우어 자네티와 격돌
허정한 김준태 최완영 서창훈 Q라운드부터
'월드컵 첫 도전' 한지은 PPPQ부터 시작

세계캐롬연맹(UMB)은 오는 11월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베겔3쿠션월드컵 예선을 포함한 대회 일정과 대진을 최근 공지했다.
지난해 2월 터키 안탈리아월드컵 이후 21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김행직은 ‘터키 강호’ 무랏 나시 초클루(11위)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최성원은 ‘월드컵 11회 우승’의 에디 먹스(벨기에·3위),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직행한 샘 반 이튼(네덜란드·366위)과 C조에서 경기한다.
세계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는 페드로 곤잘레스(콜롬비아·28위·와일드카드)와 A조, 토브욘 브롬달(스웨덴·5위)은 제레미 뷰리(프랑스·15위)와 E조, 다니엘 산체스(스페인)는 마틴 혼(독일·13위)과 F조에 편성됐다. 터키의 타이푼 타스데미르(4위)와 루피 체넷(17위)은 같은 조에서 집안 싸움을 벌인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세계여자1위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2위)와 격돌한다.
특히 지난 6월까지 PBA투어에서 활동한 콜롬비아의 로빈슨 모랄레스는 UMB 징계해제로 이 대회 3차예선(PQ)부터 출전한다.
국내 여자랭킹 2위로 3쿠션월드컵 첫 도전인 한지은은 예선 1라운드(PPPQ)부터 시작한다.
또한 허정한(경남·19위) 김준태(경북시체육회·30위) 최완영(전북·34위) 서창훈(시흥시체육회·37위)이 최종 예선(Q라운드)부터 출전한다.
정승일(서울·74위) 강자인(충북·75위) 김동훈(서울·92위) 차명종(안산시체육회·158위)은 3차예선(PQ라운드), 오성규(충북·198위) 안지훈(대전·252위) 정성택(김포시체육회·285위)은 2차예선(PPQ라운드)부터 시작한다.
이번 베겔3쿠션월드컵은 ‘코로나19’여파로 2020년 2월 터키 안탈리아대회 이후 21개월만에 열리는 대회로 총 149명이 출전하며, 이 가운데 한국선수는 14명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열린 베겔3쿠션월드컵에서는 김행직이 결승에서 루피 체넷(터키)을 상대로 1:23에서 40:35(21이닝)로 대역전승을 거두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엄경현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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