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의료원 설립 계획서 보건복지부 제출

김기열 기자 2021. 10. 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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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일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고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의료원 설립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 등을 분석한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데 이어 11월에는 기획재정부에 예타 면제를 신청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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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억원 투입 500병상, 22개 진료과목 추진
울산시는 1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송철호 시장과 5개 구·군 단체장 공동으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올해내 울산시 의료원 설립에 본격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20일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고 1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21일 북구 창평동 1232-12번지 일원으로 부지가 선정된 울산의료원은 총사업비 2880억원이 투입돼 500병상, 22개 진료과목으로 건립된다.

시는 이날 의료원 설립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 등을 분석한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데 이어 11월에는 기획재정부에 예타 면제를 신청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지역 내 울산의료원이 꼭 필요하다는 시민 공감대가 반영돼 22만2251명이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바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울산의료원 설립은 단순히 경제적 논리만으로 판단해서는 않된다"며 "예타면제를 통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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