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통통해진 얼굴 눈길

전재경 인턴 2021. 10.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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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해연 쌤이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배우 길해연과 함께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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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정음 2021.10.20.(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정음 2021.10.20.(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해연 쌤이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배우 길해연과 함께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좋아보이네요" "임신해서 그런지 얼굴 약간 통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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