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엔블루 강민혁 "원동력? 노래 좋아해주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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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강민혁이 곡 작업의 원동력을 꼽았다.
이날 강민혁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던 건 멤버들과 우리 노래를 좋아해주는 팬분들, 대중분들이 있어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노래를 좋아해주고 공연장에서 같이 불러주시는 게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얼마나 또 좋은 노래로 보답할지 고민을 계속하다보면, 또 다른 좋은 앨범이 나오고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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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강민혁이 곡 작업의 원동력을 꼽았다.
20일 오후 씨엔블루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WANTED’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씨엔블루가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강민혁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던 건 멤버들과 우리 노래를 좋아해주는 팬분들, 대중분들이 있어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노래를 좋아해주고 공연장에서 같이 불러주시는 게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얼마나 또 좋은 노래로 보답할지 고민을 계속하다보면, 또 다른 좋은 앨범이 나오고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나이가 흐를수록 얻는 소재들이 많다. 많은 일들이 있어 곡 작업을 하면 예술적으로,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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