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에 으리으리 진수성찬 대접받았네! "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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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연쌤이랑 데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전골부터 고기말이가 곁들어진 샐러드, 커피와 빙수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배우 길해연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조금 살이 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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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연쌤이랑 데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전골부터 고기말이가 곁들어진 샐러드, 커피와 빙수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배우 길해연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조금 살이 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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