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야스 덕에 아스널 811억 수비수 살아났다" 맨유 전설 극찬

이현민 입력 2021. 10. 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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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는 게리 네빌(46)이 앙숙인 아스널 선수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아스널은 지난 19일 안방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알렉상드로 라카제트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미야스는 여름 이적 시장 막판 1,600만 파운드(260억 원)의 이적료로 볼로냐를 떠나 아스널에 입성했다.

화이트는 토미야스의 세 배가 넘는 5,000만 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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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는 게리 네빌(46)이 앙숙인 아스널 선수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아스널은 지난 19일 안방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알렉상드로 라카제트의 극적인 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개막 후 리그 3연패 늪에 빠지며 위기에 봉착했던 아스널이 최근 공식 6경기(리그 5경기, 리그컵 1경기)에서 4승 2무를 달리고 있다. 공교롭게 토미야스 합류 후 무패행진이다. 토미야스는 9월 11일 노리시 시티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 아스널은 6경기에서 3골밖에 내주지 않으며 수비가 한결 안정됐다는 평가다. 시즌 초반 5,000만 파운드(811억 원) 몸값을 못한다고 혹평을 받았던 벤 화이트도 안정을 찾았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네빌은 19일 “토미야스 덕에 그의 동료인 5,000만 파운드 사나이(화이트)가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를 영국 HITC 등 다수 언론이 인용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네빌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부상)가 돌아와 화이트와 호흡을 맞췄다. 토미야스는 중앙 수비수로 뛸 수 있다. 때문에 오른쪽에게 위치한 그가 화이트에게 정말 좋은 도우미가 되고 있다”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호평했다.

토미야스는 여름 이적 시장 막판 1,600만 파운드(260억 원)의 이적료로 볼로냐를 떠나 아스널에 입성했다. 화이트는 토미야스의 세 배가 넘는 5,000만 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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