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포스 1 할로윈 'Halloween' 2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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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에어 포스 1 할로윈 'Halloween'을 출시한다.
에어 포스 1 할로윈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가득 담아낸 제품으로 빤히 쳐다보는 눈을 그래픽으로 새겨 넣어 위압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어 준다.
한편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농구 코트부터 도심 속 길거리에 이르기까지 매일의 일상에 녹아 들어 단순환 농구화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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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에어 포스 1 할로윈 'Halloween'을 출시한다.
에어 포스 1 할로윈은 으스스한 분위기를 가득 담아낸 제품으로 빤히 쳐다보는 눈을 그래픽으로 새겨 넣어 위압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어 준다. 프리미엄 블랙 가죽 갑피, 화이트 미드솔, 오렌지 엑센트가 공포 매니아에게 걸맞는 의상을 완성시켜준다.
국내 소비자들은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69,000원이 책정됐으며, 한정수량으로 발매되니 구매를 희망한다면 서둘러 온라인스토어를 찾도록 하자.
한편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농구 코트부터 도심 속 길거리에 이르기까지 매일의 일상에 녹아 들어 단순환 농구화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이키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농구화 모델로 시작해 이제는 거리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분류되고 있다.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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