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021] 서울시, 9호선-공항철도 직결 문제 연내 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연내 서울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인천시와 비용분담을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인천시민 교통편익 증진 차원에서 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을 전적으로 동의하며 올해 안에 비용분담 협의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연내 서울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인천시와 비용분담을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인천시민 교통편익 증진 차원에서 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을 전적으로 동의하며 올해 안에 비용분담 협의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직결사업은 1999년부터 22년간 서울시와 국토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공항철도와 9호선은 김포공항역에서 만나는데 직결되면 환승 없이 인천공항에서 청라를 거쳐 김포공항∼서울 강남권의 쌍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앞서 서울시는 직결을 위해 건넘선을 설치하고 지하철 플랫폼과 터널을 중형에서 대형으로 건설했다.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이제 전기·신호 설치를 거쳐 열차만 투입하면 되는데 차량구입비 222억원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불용처리한 것은 문제”라고 질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기·신호 설치 개량비인 401억원에 대한 비용분담협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반납 처리했다”고 대답했다.
인천시는 서울시의 비용분담 요구에 401억원의 10%인 40억원을 분담하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시가 40억원을 분담한다고 밝히자 서울시는 갑자기 인천시민이 이용한다는 이유로 운영비까지 분담하라고 하는 것은 횡포”라며 “인천 시민이 1년에 서울에서 소비하는 카드소비액이 5조4196억원으로 높은 만큼 인천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서라도 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 협의를 올해 안에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천시민의 원활한 서울시 진입을 위해 교통편익 증진 차원에서라도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을 전적으로 동의한다. 상호 윈윈 차원에서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운영비 등 비용분담을 올해 안에 국토부, 인천시와 융통성 있게 합의하겠다”고 답변했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인천시 #공항철도 #서울9호선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할머니신이 만지는 거다"…30대 무속인, 젊은 여성 몸 만지고 성관계 요구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후 심경…"고급과 만나고 싶지만"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이하늘 곱창집서 김규리 팬모임…영상 확산에 구청 신고 왜?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
- 태국 군인 유골에서 '숟가락' 나와…가혹 행위 의혹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