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더 유니버스' PD "코로나19 속 취재, 정상 제작 걱정도 컸다" [N현장]

안태현 기자 2021. 10. 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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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유니버스' P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취재를 하게 된 경험을 얘기했다.

송 PD는 "저희가 애초에 독립된 팀 구성이 된 건 19년도 말이고 막 취재를 갈려고 했을 때가 작년 4월이었다"라며 "그랬는데 그때 코로나19가 터지는 바람에, 초반기에는 이런 정도의 상황에서 대기획이 정상적으로 제작될까에 대한 걱정도 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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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웅달 PD / 사진제공=KBS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키스 더 유니버스' P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취재를 하게 된 경험을 얘기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에 위치한 KBS 아트홀에서 KBS 1TV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송웅달 PD와 나원식 PD가 참석했다.

이날 송웅달 PD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다큐멘터리 취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총 제작기간이 2년쯤이었다"라며 "우연히 코로나19가 처음 발발했을 때와 타임라인이 일치했다"라고 밝혔다.

송 PD는 "저희가 애초에 독립된 팀 구성이 된 건 19년도 말이고 막 취재를 갈려고 했을 때가 작년 4월이었다"라며 "그랬는데 그때 코로나19가 터지는 바람에, 초반기에는 이런 정도의 상황에서 대기획이 정상적으로 제작될까에 대한 걱정도 컸다"라고 말했다.

송 PD는 그러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저희 프로그램의 콘셉트나 주지훈 배우의 장기를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하게 됐다"라며 "역설적으로 코로나19가 만들어 준 좋은 쪽으로의 기회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스 더 유니버스'는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듯한 기존의 평면적인 우주 영상을 뛰어넘어 직접 화성의 대지 위에 발을 내딛고, 소행성 충돌로 인한 대멸종 등을 마치 현장에서 느끼는 듯한 체험형 다큐멘터리다. 배우 주지훈이 프리젠터로 참여했다. 오는 21일 1편 '지구 최후의 날' 방송을 시작으로 28일 2편 '화성인류', 11월4일 3편 '코스모스 사피엔스'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만나 볼 수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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